BOA "연준 신호 전까지 위험회피 달러 지지할 것"
  • 일시 : 2022-05-30 14:24:29
  • BOA "연준 신호 전까지 위험회피 달러 지지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을 멈추기 전까지는 위험회피 심리가 달러를 지지할 것으로 분석했다.

    BOA는 27일(현지시간) 배포한 자료에서 최근 몇 년 동안은 금리와 무역수지가 외환 시장의 동력이었다면서도 최근 몇 주 동안은 위험회피가 달러 강세를 지지하는 등 위험심리가 좌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5월 시장은 주식시장의 급격한 조정, 낮은 금리, 달러 상승 등 전형적인 위험회피로 옮겨갔다면서 안전통화인 달러, 엔, 스위스프랑이 주식시장 급변동을 뒤따랐다고 덧붙였다. 이런 흐름은 올해 들어 첫 미국 주식시장의 강력한 자금유출과 맞물렸다.

    BOA는 주식시장이 압력을 받는 한 달러는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금리 인상을 갓 시작했기 때문에 연준이 멈추기를 기대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고 지적했다.

    이는 위험자산의 추가 조정을 시사한다면서 부의 효과(wealth effect)가 연준이 계획을 바꿀 만큼 충분히 부정적으로 나와야 한다고 BOA는 언급했다.

    BOA는 실제 미국 경제지표와 비교하면 미국 주식시장은 팬데믹 동안 과열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명목 국내총생산(GDP)과 비교할 때 과대평가됐다고 지적했다.

    BOA는 자사의 주식 전략가들은 스태그플레이션 시나리오에서는 S&P500 지수가 3,200까지 내릴 수 있다면서 현재 40%가량 가격에 반영됐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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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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