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카드 해외사용 10% 감소…출국자 수·해외직구 감소 영향
  • 일시 : 2022-05-31 12:00:07
  • 1분기 카드 해외사용 10% 감소…출국자 수·해외직구 감소 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올해 1분기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금액이 전분기보다 10%가량 감소했다.

    올해 1분기 국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내국인 출국자 수가 감소한 가운데 달러-원 환율 상승에 따라 온라인 해외 직접구매가 감소한 영향을 받았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2022년 1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금액은 30억6천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10.4%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9.6% 증가했다.

    지난 1분기 내국인 출국자 수는 40만6천 명으로 전분기 대비 1.5% 감소했다.

    달러-원 환율도 지난 1분기 일평균 1,204.90원으로 지난해 4분기 1,183.20원 대비 1.8% 상승하면서 온라인 해외 직구도 지난해 4분기 12억8천만 달러에서 올해 1분기에는 11억4천만 달러로 10.8% 감소했다.

    사용 카드 장수는 1천186만2천 장으로 전분기 대비 1.8% 감소했다.

    장당 사용금액은 258달러로 8.8% 감소했다.

    카드 종류별로는 신용카드 사용금액이 지난 분기 대비 6.0% 감소했고, 체크카드는 20.3%, 직불카드는 33.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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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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