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5월 제조업 PMI 확정치 53.3…예비치 53.2(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일본의 5월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3.3으로 집계됐다고 금융정보제공업체 IHS마킷이 1일 발표했다.
지수는 예비치인 53.2를 소폭 상회했으나, 전월 확정치인 53.5를 밑돌았다.
5월 제조업 PMI는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하기는 했지만, 제조업의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늠하는 선인 50은 넘었다.
IHS마킷의 우사마 바티 이코노미스트는 "일본 제조업체는 5월 들어 완만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면서도 "지난 2월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전역에 걸친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관련 봉쇄 조처로 인해 운영 중단 현상이 악화했으며, 공급 업체의 납품 기한 또한 크게 연장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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