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5월 차이신 제조업 PMI 48.1…위축 국면 지속(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중국의 5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기준선인 50을 밑돌아 지난 3월 이후의 위축 국면을 이어갔다.
1일 금융정보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중국 5월 차이신 제조업 PMI는 48.1을 기록했다. 지난 4월 46.0에서 개선됐지만 여전히 업황 판단 기준인 50을 하회했다.
PMI는 기업의 구매 책임자들을 상대로 신규 주문과 생산, 고용, 재고 등을 설문 조사해 경기 동향을 가늠하는 지표다. 수치가 50보다 크면 경기 확장을, 그보다 작으면 위축을 의미한다.
최근 지수는 지난 3월 50선을 하향 돌파하며 위축 국면에 돌입한 뒤 3개월 연속 50을 밑돌고 있다.
차이신 인사이트 그룹의 왕저 이코노미스트는 "중국 몇몇 지역에서 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계속해서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다"며 "고용주들은 고용증가의 동기를 지니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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