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4월 실업률 6.8%…역대 최저 수준 유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의 지난 4월 실업률이 낮은 상태로 유지됐다.
유럽연합(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는 1일(현지시간) 유로존의 4월 실업률이 6.8%로 전월(6.8%)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실업률은 역대 최저 수준에서 유지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에서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6.7%를 약간 웃돌았다.
유로존 실업률은 지난해 12월에 7.0%를 기록한 후 올해 1월과 2월에는 6.9%, 3월과 4월에는 6.8%를 기록했다.
유로존 실업률은 지난해 4월에는 8.2% 수준이었는데 1년 만에 하락했다.
유로스타트는 4월에 유로존에서 1천118만1천 명의 사람들이 실업 상태에 있는 것으로 집계했다.
이는 지난해 4월에 비해 217만5천 명 감소했다.
25세 미만 청년실업률은 13.9%로 직전월의 14.0%보다 낮아졌다.
유로스타트는 실업자로 분류된 사람들은 지난 4주 동안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했으며, 앞으로 2주 이내에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직업이 없는 사람들을 기준으로 했으며,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구하거나 일할 수 없는 사람은 포함하지 않았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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