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5월 제조업 PMI 확정치 54.6…18개월 최저
신규 주문, 거의 2년 만에 처음 감소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의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18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와 S&P글로벌에 따르면 유로존 5월 PMI 확정치는 54.6으로 전월 55.5보다 하락했다.
이는 1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예비치인 54.4보다 약간 높아진 수준이다.
특히 신규 주문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면서 2020년 6월 이후 거의 2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크리스 윌리엄슨 S&P글로벌 수석 기업 이코노미스트는 "유로존 제조업체들이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공급 부족, 높아지는 인플레이션 압력, 약해지는 수요의 역풍에 맞서 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소비자들이 여행과 레크리에이션 쪽으로 지출을 늘리면서 서비스로 수요가 옮겨가 제조업 부문은 악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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