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47.30/ 1,247.70원…10.1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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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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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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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2 │ 1,247.50 │ 1,247.30 │ 1,247.7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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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47.5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1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37.20원) 대비 10.15원 오른 셈이다.
달러화가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전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과 백악관에서 전격 회동한 여진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됐다.
달러 인덱스는 102대 중반을 기록했다.
미국 국채 수익률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달러화 강세를 뒷받침했다.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은 한때 전날 종가대비 9bp 이상 오른 2.946%에 호가됐다.
달러-엔 환율은 미국채 수익률 상승세에 동조하며 130엔 선을 돌파하는 등 2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준 인사의 발언도 나왔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중앙은행이 높은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위해 다음 몇 차례의 정례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씩 올려, 가능한 한 연 2.5%까지 빠르게 인상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기대 인플레이션 고정을 위한 신뢰성 있는 연준의 정책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금리 인상 기대치를 높였다.
유럽중앙은행(ECB)이 긴축적 통화정책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에도 유로화는 되레 약세를 보였다. 연준의 매파적 행보에 대한 우려가 워낙 강한 탓으로 풀이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27.971엔에서 130.17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653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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