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3주만에 130엔대 회복…연준 양적긴축 개시
  • 일시 : 2022-06-02 08:01:15
  • 달러-엔, 3주만에 130엔대 회복…연준 양적긴축 개시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약 3주만에 130엔대를 회복했다.

    2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오전 7시 5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130.114엔을 기록 중이다. 달러-엔이 130엔대를 회복한 것은 지난 5월 12일 이후 처음이다. 환율은 장중 한때 130.189엔까지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이달 1일부터 보유자산을 줄이고 완화 자금을 흡수하는 양적긴축(QT)을 시작했다.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지속하는 일본은행과 뚜렷한 정책 차이를 보이면서 엔화 매도·달러 매수 주문이 증가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유가 상승으로 일본의 무역수지가 악화될 것이라는 점도 실수요 차원의 엔화 매도 압력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달러 지수는 뉴욕 대비 0.02% 하락한 102.54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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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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