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美 경기침체 리스크에도 강세 전망"
  • 일시 : 2022-06-02 08:58:40
  • "달러, 美 경기침체 리스크에도 강세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내년 미국 경기가 침체될 수 있다는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달러가 지속해서 강세를 보일 전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정학적,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안전 자산 수요가 증가하면서다.

    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투자은행 라보뱅크의 수석 전략가 제인 폴리는 리서치 노트에서 "미국 경제의 성장 둔화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 속도와 인상폭 등의 전망에 영향을 미치기는 하겠지만, 안전 통화로서 달러의 기능은 달러가 더 오랫동안 더 확고한 (강세) 위치를 유지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관련 추가 봉쇄 가능성 등으로 향후 몇 개월간 안전 자산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달러의 추가 강세를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시간으로 오전 8시 52분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0.01% 내린 102.548을 나타냈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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