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수 금결원장 "오픈파이낸스 활성화"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김학수 금융결제원장이 2일 금융결제원 창립 제36주년을 맞아 향후 오픈파이낸스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김학수 원장은 "우리 원이 직면한 변화과제를 파악하고 빠르게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대응 속도를 높여야 한다"며 "차근차근 준비해온 오픈 파이낸스와 데이터 사업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참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시장 환경에서도 큰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오픈 파이낸스는 은행의 송금·결제 기능에 초점을 맞춘 오픈뱅킹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공동 인프라에서 더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생태계를 의미한다.
김 원장은 결제원의 근본적인 경쟁력인 '결제'를 강화해 나가자고도 당부했다.
그는 "탈중앙화 금융시스템에 대한 시도와 CBDC 방식의 자금이체 논의 등 우리 원의 핵심 사업을 둘러싼 여건이 급변하고 있다"며 "명실상부한 지급결제 전담기관으로서 견고한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사업과 시스템 전반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적극적으로 개선하자"고 주문했다.
김 원장은 "외부에서 많은 분이 금결원의 역할이 커지고 직원의 업무방식이 적극적으로 바뀌었다고 이야기한다"며 "임직원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주셨기에 우리 원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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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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