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41.50/ 1,241.70원…10.55원↓
┌───────┬─────────────────┬───────────┐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 ├─────┬─────┬─────┼───────────┤
│ │ MID │ BID │ ASK │ 범위 │
├───────┼─────┼─────┼─────┼─────┬─────┤
│ 2022-06-03 │ 1,241.60 │ 1,241.50 │ 1,241.70 │ │ │
└───────┴─────┴─────┴─────┴─────┴─────┘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급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41.6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0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52.10원) 대비 10.55원 내린 셈이다.
간밤 달러화 가치가 하락했다. 단기간에 급등한 데 따른 되돌림 입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됐다. 달러 인덱스는 101.761을 기록했다.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세가 주춤한 점도 달러 약세를 지지했다. 미국채 수익률은 그동안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우려 등으로 급등세를 이어왔다.
한편 연준 고위관계자들의 매파적인 발언은 이날도 이어졌다.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은 연준이 금리 인상 경로에서 '일시 중지(pause)'할 수 있냐는 질문에 대해 "현재로서는 일시 중지의 경우를 보기 아주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브레이너드 부의장은 6월과 7월 빅스텝 금리 인상을 지지하면서 이후 인상 폭은 물가 상황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오는 9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더 빠른 속도로 금리를 인상할 수도 있다고 언급하며 9월 50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주식 시장은 반등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3% 올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1.84%, 2.69%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29.943엔에서 129.87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470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