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향후 몇 개월간 변동성 확대 전망"
  • 일시 : 2022-06-03 07:59:43
  • "유로-달러, 향후 몇 개월간 변동성 확대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유로-달러 환율이 금리와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향후 몇 개월간 변동성 확대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투자은행 라보뱅크의 수석 전략가 제인 폴리는 은행의 월간 전망에서 유로-달러 환율이 지난 5월 중순께의 최저치인 1.0350달러 선까지 밀려날 수도 있다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폴리 전략가는 "최근 몇 주 동안 유로화 가치가 유럽중앙은행(ECB)의 7월 금리 인상 전망과 미국의 금리 인상 속도 둔화 예측 등에 힘입어 상당히 반등했다"면서 "러시아에 대한 EU의 석유 금수 조치는 (유럽 경제의) 성장을 해치고 유로에 역풍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 시간으로 오전 7시 55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0.04% 상승한 1.07488달러를 나타냈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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