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4월 경상수지 악화 가능성…5월 다시 개선"
  • 일시 : 2022-06-03 11:12:05
  • 기재차관 "4월 경상수지 악화 가능성…5월 다시 개선"

    현 물가상황 매우 무겁게 받아들여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3일 "다음 주에 발표할 4월 경상수지의 경우 외국인 배당 지급이 집중되는 데 따른 일시적 요인으로 다소 악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방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 관계 차관회의에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5월에는 다시 개선될 것"이라며 "연간으로도 주요 기관은 500억달러 수준의 흑자를 전망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인 5.4% 관련해서는 "14년 만에 최고치"라며 "현 물가 상황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계절적으로 여름철 가격 변동성이 큰 농·축·수산물에 대해서도 더욱 각별히 관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wchoi@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