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팩 "호주중앙은행, 이달 40bp 인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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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중앙은행(RBA)이 6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금리 인하를 모두 되돌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 웨스트팩 은행의 빌 에번스 이코노미스트는 호주중앙은행이 이달 기준금리를 0.75%로 40bp 인상해 2020년에 실시된 긴급 금리 인하분을 완전히 되돌릴 것으로 예상했다.
호주중앙은행은 지난달 기준금리를 0.10%에서 0.35%로 25bp 인상한 바 있다. 기준금리 인상은 2010년 11월 이후 약 11개월 6개월 만이다.
에번스 이코노미스트는 5월 회의에서 위원들이 기준금리 수준에 대해 여전히 '부양적(stimulatory)'이라고 평가했다며, 6월에 더 큰 폭의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대부분의 전문가는 이달 25bp 인상을 점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호주중앙은행은 오는 7일 통화정책 회의를 연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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