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美 5월 고용보고서 앞두고 혼조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3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는 미국의 5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61엔(0.05%) 오른 129.84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3달러(0.06%) 오른 1.07503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보합인 101.739를 가리켰다.
이날 밤 나올 미국의 5월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달러는 보합권에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골드만삭스는 5월 비농업고용은 3, 4월에 비해 부진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노동시장이 긴축적인 봄 고용철에는 일자리 증가가 둔화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CMC마켓의 티나 텡 애널리스트는 만약 고용 둔화를 보인다면 좋은 뉴스가 될 수 있다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 금리 인상을 쉬어가게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07달러(0.10%) 내린 0.7257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02달러(0.03%) 내린 0.6556달러를 나타냈다.
역외 달라-위안화 환율은 0.37% 내린 6.6280위안에 거래됐다.
한편, 금융정보업체 IHS마킷은 일본의 5월 지분은행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6으로 전월 50.7보다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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