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5월 서비스업 PMI 56.1…예상치 56.3(상보)
  • 일시 : 2022-06-03 17:15:10
  • 유로존 5월 서비스업 PMI 56.1…예상치 56.3(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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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서비스업 경기가 5월에도 확장세를 이어갔다.

    3일 S&P글로벌에 따르면 유로존의 지난 5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6.1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인 56.3에 다소 못 미치는 숫자다. 지난 4월의 57.7보다는 낮아진 수준이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더한 합성 PMI는 지난 5월에 54.8을 나타내며 4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S&P글로벌은 "최근 느슨해진 코로나 방역으로 인해 활동이 늘어나면서 유로존 경제가 2분기 내내 탄탄한 확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로존 경기 확장의 주된 동력은 역시나 유로존의 서비스 부문"이라며 "공급망 차질과 우크라이나 전쟁, 상품 수요 감소가 제조업 생산 증가를 억제했다"고 덧붙였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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