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월 비농업 고용 39만 명 증가…월가 예상 상회(상보)
  • 일시 : 2022-06-03 21:42:27
  • 美 5월 비농업 고용 39만 명 증가…월가 예상 상회(상보)

    실업률 3.6%, 전월과 동일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올해 5월 미국의 고용이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미 노동부는 3일(현지시간) 5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39만 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들이 예상한 32만8천 명 증가를 살짝 웃도는 수준이다.

    5월 고용은 수정된 전월치인 43만6천 명 증가보다는 부진했다.

    지난 3월의 신규 고용자 수는 39만8천 명으로 소폭 하향 수정됐다.

    한편 5월 실업률은 3.6%로 집계되며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월가 예상치였던 3.5%보다는 소폭 높았다.

    5월에는 민간부문 고용이 33만3천 명 증가했고, 공공 부문 고용은 5만7천 명 늘었다.

    5월 경제활동 참가율은 62.3%로 전달의 62.2%에서 소폭 올랐다.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보다 0.10달러(0.31%) 오른 31.95달러를 기록했다. 상승률은 지난달과 같았다.

    전년동기대비로는 5.24% 올랐다.

    평균 주간 노동시간은 34.6시간으로, 역시 전월과 같았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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