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51.90/ 1,252.10원…9.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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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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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4 │ 1,252.00 │ 1,251.90 │ 1,25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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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52.0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42.70원) 대비 9.50원 오른 셈이다.
달러화 가치가 반등했다. 간밤 발표된 고용지표도 월가 예상을 웃돌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우려가 고조된 탓이다.
달러 인덱스는 102.1선으로 올랐다.
5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39만 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월보다는 부진했으나 월가 예상치인 32만 8천 명 증가를 웃도는 수준이다.
미국 국채 수익률도 상승하며 달러화 강세를 지지했다.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은 한때 2.9818%에 호가되는 등 3% 선에 근접했다.
연준 관계자들의 매파 발언도 이어졌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9월 기준금리 인상 중단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29.858엔에서 130.83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190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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