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인플레 우려에 부양책 축소 촉구한 적 없다"
  • 일시 : 2022-06-06 11:12:32
  • 옐런 "인플레 우려에 부양책 축소 촉구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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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인플레이션을 우려해 작년 1조9천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 규모를 3분의 1 가량 줄일 것을 촉구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부인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만간 출간될 옐런 전기인 '공감 경제학(Empathy Economics)'이란 저서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물가를 우려해 부양책 규모를 1조3천억 달러로 줄이는 안을 더 선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저서는 USA투데이 워싱턴 지국 편집장 출신인 오웬 울만이 집필했다

    이에 대해 옐런 장관은 성명을 통해 부양책을 줄이려고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그는 "미국구조계획(ARP)을 줄여야 한다고 촉구한 적이 없으며, ARP가 작년 이후 강력한 성장을 주도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옐런 장관은 부양책을 너무 적게 제공하는 것보다 너무 많이 제공하는 것이 낫다는 계산 하에 법안의 규모에 동의했다고 부연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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