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54.90/ 1,255.10원…1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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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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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7 │ 1,255.00 │ 1,254.90 │ 1,255.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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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급등했다.
해외브로커들은 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55.0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42.70원) 대비 12.50원 오른 셈이다.
미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며 달러화가 강세 흐름을 재개했다. 달러 인덱스는 102.4선으로 올랐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지난 5월 18일 이후 처음으로 3.0%를 돌파했다. 지난주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관계자들이 9월에도 금리 인상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한 여파가 이어졌다.
미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며 캐리 통화인 일본 엔화 가치는 급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한때 132.012엔까지 치솟았다.
일본은행(BOJ)은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상당 기간 고수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구로다 하루히코 BOJ 총재는 전일 통화정책을 긴축으로 전환하는 것은 아직 적절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29.858엔에서 131.90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692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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