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bp 인상, 뉴노멀될 것…호주 7월에도 인상 지속"
*그림*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중앙은행(RBA)이 7월에도 금리 인상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 호주파이낸셜리뷰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 소재한 외환 트레이딩 업체 씨티 인덱스는 "오늘 RBA가 기준금리를 0.85%로 50bp 인상함으로써 신뢰를 어느 정도 회복했다"며 "RBA는 물가가 너무 뜨거워지는 것을 막아야 했다"고 말했다.
씨티 인덱스는 RBA의 50bp 금리 인상이 시장을 다소 놀라게 했다면서도 다음 달에도 같은 폭의 인상이 단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토니 시카모어 애널리스트는 "RBA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와 뉴질랜드, 캐나다중앙은행의 뒤를 따르고 있다"며 "50bp 인상이 '뉴노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BA는 내달 5일 통화정책 회의를 개최한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