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FG "中 경제 전망 개선, 유로에 호재"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주요 도시 봉쇄가 완화되면서 중국 경제 전망이 개선됐으며, 이는 유로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투자은행 MUFG의 데릭 할페니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중국에서의 지속적인 경제 활동 반등은 전 세계적인 경기 센티멘트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오는 7월 회의에서 유럽중앙은행(ECB)이 더욱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금리를 50bp(1bp=0.01%p) 인상해야 한다는 통화정책 이사회 내 매파 위원들의 주장이 강화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 또한 오는 9일로 예정된 통화정책회의에서 통화 정책 긴축 신호를 시사하는 매파적 어조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오전 7시 49분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3% 오른 1.07031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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