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전일 급등 되돌리며 1,250원대 중반 공방…3.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250원대 중반으로 소폭 하락하며 출발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2분 현재 전일보다 3.00원 내린 1,254.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70원 내린 1,255.00원에 개장했다.
간밤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3% 아래로 반락하며 달러 강세가 진정됐다.
달러 인덱스는 102.4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일 달러-원이 15.00원 급등하는 등 큰 폭으로 상승한 만큼 이날 달러-원은 장 초반 레인지를 탐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전일 환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날은 특정 방향이 우세하진 않다"면서 "1,250원대 중반에서 레인지 탐색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증시는 소폭 상승하고 있다. 코스피는 0.24% 상승했고 외국인은 22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73엔 오른 132.75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3달러 내린 1.0697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4.8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8.15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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