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1분기 GDP 수정치 0.6%로 상향 조정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올해 1분기 유로존 경제가 오미크론 확산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도 약간 개선됐다.
8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계절 조정 기준 1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가 전분기보다 0.6% 증가한 것으로 예상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수정치인 0.3% 증가를 웃돈 수준이다.
아울러 지난해 4분기 최종치인 0.2% 증가보다 나아졌다.
1분기 GDP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5.4% 증가한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역시 수정치인 5.1% 증가보다 약간 개선됐고, 직전 분기 최종치인 4.7%를 웃돌았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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