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140달러로 오르면 12개월내 경기침체 가능성"
  • 일시 : 2022-06-09 09:45:16
  • "유가 140달러로 오르면 12개월내 경기침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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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국제유가가 140달러로 오르면 향후 12개월내 경기침체가 뒤따를 수 있다고 데이터트렉 리서치가 전망했다.

    8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데이터트렉 리서치의 공동 설립자인 니콜라스 콜라스는 "1970년 이후를 봤을 때 유가가 전년 대비 두 배로 오른 경우에는 12~18개월 안에 경기침체가 뒤따랐다"고 말했다.

    콜라스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배럴당 140달러로 치솟는다면 작년 여름 대비 두 배 가량 오른 것이라며 "(유가) 140달러는 경기후퇴 지표로 주시해야 할 레벨"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가솔린 수요의 고점 시기가 아직 한 달여 남아있다는 점에서 유가가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에너지 수요는 여름 휴가가 집중되는 7월 4일 전후에 고점을 칠 것으로 예상된다.

    9일 오전 9시 43분 현재 7월물 WTI 가격은 전장 대비 0.06% 오른 122.19달러를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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