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펠 회장 "연준, 6월·7월·9월 빅스텝 뒤 멈춰야"
  • 일시 : 2022-06-09 10:30:36
  • 스티펠 회장 "연준, 6월·7월·9월 빅스텝 뒤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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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미국 대형 투자은행 중 하나인 스티펠(Stifel)의 론 크루제스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세 차례 연달아 0.50%포인트 인상한 뒤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크루제스키 회장은 8일(현지 시각) 경제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이 6월에 50bp(1bp=0.01%포인트), 7월에 50bp, 그리고 아마 9월에 50bp씩 (금리를) 올린다는 건 꽤 반영됐다"며 "내가 우려하는 것은 9월 인상 뒤에 연준이 멈출 필요가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크루제스키 회장은 "금리가 20년 동안 낮은 수준에 머물렀는데, 이를 1년 안에 되돌릴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연준은 지난 2000년 이후 두 차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을 보냈다. 연방기금금리는 2006년 말에 5% 초반대까지 올랐고, 2019년 초반에는 2% 중반대까지만 인상됐다. 연방기금금리는 2000년 전에는 이보다 높은 수준에서 움직였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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