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반도체, 첨단산업 핵심…산업구조 고도화 필요"(종합)
  • 일시 : 2022-06-09 11:06:19
  • 尹대통령 "반도체, 첨단산업 핵심…산업구조 고도화 필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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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산업구조 고도화의 필요성과 함께 반도체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9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첨단산업으로 산업구조가 고도화되지 않으면 앞으로 사회체계를 유지하기 어렵다"며 "반도체는 첨단산업구조 체계 내에서 가장 핵심적인 분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각료, 국무위원들, 국무회의 배석하는 분들에게 이 부분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를 다 갖추라고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7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반도체 특강을 듣고 회의 참석자들에게 반도체와 관련한 지식수준을 높이라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에 검찰 출신 인사를 더 배치할 수 있다는 입장도 밝혔다.

    윤 대통령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당분간 검사 출신을 기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냐는 질문에 "법률가가 갈만한 자리에만 (검찰 출신 인사를) 배치했다. 필요하면 또 해야 한다"고 일축했다.

    검찰 출신 인사가 지나치게 많다는 지적에도 윤 대통령은 이복현 전 검사를 금융감독원장으로 선임했다. 이 원장은 금감원 설립 이래 첫 검찰 출신 수장이다.

    이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담 참석, 한일 정상회담 관련 질문에는 "준비는 하고 있지만 (회담 참석이) 확정됐다고 보긴 어렵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 한 달을 맞은 소감과 향후 국정운영방향과 관련한 질의에 "한 달, 일 년 하는 거에 특별한 소감 없이 산 사람이다. 열심히 해야 한다. 지금 시급한 현안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시급한 현안은 대통령께서 늘 강조하는 경제 살리고 민생 살피는 일"이라며 "현장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닥칠 것이란 예고가 많이 나온다. 민생 현안을 열심히 챙기고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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