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5월 수출 전년비 16.9%↑…봉쇄 해제 후 반등(상보)
  • 일시 : 2022-06-09 12:51:17
  • 中 5월 수출 전년비 16.9%↑…봉쇄 해제 후 반등(상보)

    수입 전년비 4.1%↑…무역흑자 788억 달러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중국 수출 실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조치 해제 이후 반등했다.

    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중국해관총서는 달러화 기준 5월 수출이 전년 대비 16.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시장예상치는 8% 증가였다.

    지난 4월 수출은 전년비 3.9% 증가로 최근 2년 내 최저였다.

    수입은 4.1% 증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시장 예상치는 2.5% 증가였다.

    무역흑자는 788억 달러로 시장예상치 595억 달러를 상회했다. 4월 무역흑자는 511억 달러였다.

    위안화 기준 수출은 전년 대비 15.3%, 수입은 2.8% 증가했다. 무역흑자는 5천29억 위안이었다.

    한편 중국의 5월 수출실적 발표 이후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오후 12시 37분 현재 전장 뉴욕 대비 0.16% 내린 6.6905위안에서 거래됐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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