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5월 수출 전년비 16.9%↑…봉쇄 해제 후 반등(상보)
수입 전년비 4.1%↑…무역흑자 788억 달러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중국 수출 실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조치 해제 이후 반등했다.
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중국해관총서는 달러화 기준 5월 수출이 전년 대비 16.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시장예상치는 8% 증가였다.
지난 4월 수출은 전년비 3.9% 증가로 최근 2년 내 최저였다.
수입은 4.1% 증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시장 예상치는 2.5% 증가였다.
무역흑자는 788억 달러로 시장예상치 595억 달러를 상회했다. 4월 무역흑자는 511억 달러였다.
위안화 기준 수출은 전년 대비 15.3%, 수입은 2.8% 증가했다. 무역흑자는 5천29억 위안이었다.
한편 중국의 5월 수출실적 발표 이후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오후 12시 37분 현재 전장 뉴욕 대비 0.16% 내린 6.6905위안에서 거래됐다.
spna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