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역내 외환거래 시간 연장시 수혜"
  • 일시 : 2022-06-09 13:59:51
  • "위안화, 역내 외환거래 시간 연장시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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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중국이 역내 외환거래 시간을 연장할 경우 위안화에 호재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7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저우 위 중국 인민은행 국제부 부국장은 역내 은행간 외환거래 시간을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위 부국장은 자세한 내용을 언급하진 않았다.

    현재 역내 거래 시간은 현지시간 기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다.

    HSBC는 위안화의 야간 거래 시간이 길어지면 시장 참가자들이 더 높은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나아가 국제적으로 위안화 사용이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역내 위안화 거래량 증가는 역외 거래에 더 많은 지침을 제공하며, 이에 따라 역내외 스프레드가 좁아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오후 12시40분(현지시간) 역내 달러-위안 환율은 6.6775위안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뉴욕 대비 0.29% 하락한 6.6817위안을 나타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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