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모닝브리핑](6월10일)
*6월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다우 1.94%↓ S&P500 2.38%↓ 나스닥 2.75%↓
-미 국채 10년물: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70bp 상승한 3.044%
-달러화: 엔화, 유로화에 강세
-WTI: 전장보다 60센트(0.49%) 하락한 배럴당 121.51달러
*시황요약
△뉴욕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오는 7월과 9월 정책금리 인상을 예고하면서 글로벌 긴축 우려가 강화돼 하락.
미 국채 가격은 혼조. ECB가 이번달 자산 매입을 종료하고 내달에는 금리를 인상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독일 국채수익률은 오름세를 보였고 미 국채수익률 역시 대체로 상승. 하지만 ECB의 결정은 이미 시장에서 어느 정도 예상된 내용이었으며, 30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장중 상승폭이 좁혀졌음.
달러화 가치는 약세로 출발한 뒤 강세로 돌아서. ECB가 기준 금리를 동결하면서 당초 전망보다 비둘기파적 행보를 보였기 때문.
ECB가 7월에 기준 금리를 25bp 인상하는 `베이비 스텝'을 취할 것으로 밝히면서 유로-엔 환율 상승세도 주춤.
뉴욕유가는 차익실현 매물과 중국 상하이에서 일부 지역이 이번 주말 사실상 봉쇄에 들어갈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
*업종/종목요약
△S&P500 지수 내 11개 업종이 모두 하락했고, 통신, 기술, 금융, 유틸리티, 자재(소재), 에너지, 부동산 관련주가 모두 2% 이상 떨어져.
중국 전기차업체 니오의 주가가 분기 손실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7% 이상 하락했고, 테슬라의 주가는 UBS가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했다는 소식에도 0.9%가량 하락.
할인소매업체 파이브 빌로우의 주가는 1분기 순이익이 줄었다는 소식에 1% 이상 하락.
*주요기사
-ECB, APP 순매입 종료…7월에 25bp 금리 인상 예정
-라가르드 "중기 인플레 전망 유지·약화되면 9월에 더 큰 폭 금리인상"
-데이비드 아인혼 "인플레이션, 그렇게 빨리 사라지지 않을 것"
-中 전기차 업체 니오, 1분기 손실 확대…주가 6% 하락
-월가, 애플·MS에 실적 우려 제기…'매수'는 유지
-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 22만9천 명…월가 예상 상회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5월 CPI
▲N/A 중국 5월 PPI
▲0850 일본 5월 PPI
*미국지표/기업실적
▲2130 미국 5월 실질소득
▲2130 미국 5월 CPI
▲2300 미국 6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0100 미국 세계곡물수급전망
▲0300 미국 재무부 대차대조표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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