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5월 PPI 전월비 보합…전년비 9.1%↑(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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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지난 5월 일본의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일본은행에 따르면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112.8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작년 5월에 비해서는 9.1% 올라 15개월째 전년 수준을 상회했다.
지난 4월 PPI 상승률은 전월 대비 1.3%, 전년 동월 대비 9.8%였다.
PPI는 생산자가 내수 시장에 재화나 서비스를 처음 공급할 때의 가격 수준을 나타낸다. 생산자물가는 소비자물가를 선행하는 지표다.
엔화 기준으로 수출 물가는 전월 대비 1%, 전년 동월 대비 16.7% 상승했다. 엔화 기준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3%, 전년 동월 대비 43.3% 치솟았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석유·석탄제품 등 자원 관련 품목의 물가가 급등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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