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 "中 인민은행, 이르면 다음주 LPR 인하할 수도"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캐피털이코노믹스(CE)는 중국 인민은행(PBOC)이 이르면 다음주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인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CE의 셰아나 유에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가 인민은행이 성장을 지지하기 위해 금리를 낮출 여력을 남겼다면서 이같이 제시했다.
유에 이코노미스트는 "바이러스 상황 개선에 따른 강력한 수요에도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정부 목표인 3% 아래에 머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생산자물가지수(PPI)에 대해서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세계 원자재 가격이 연말 낮은 수준으로 마감하면서 올해 남은 기간 하락 추세를 지속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5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2.1% 올랐다고 발표했다. 시장예상치인 2.2%를 소폭 하회했다.
PPI는 전년 동월 대비 6.4%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 6.3%보다 높았지만 전월치 8.0% 상승보다는 낮았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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