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日 금융당국 회동 소식에 급락
  • 일시 : 2022-06-10 14:31:40
  • [도쿄환시] 달러-엔, 日 금융당국 회동 소식에 급락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10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급락했다. 일본은행(BOJ), 재무성(MOF), 금융청(FSA) 등이 이날 오후 회동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오후 2시 2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488엔(0.36%) 내린 133.84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99달러(0.19%) 오른 1.06362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0.17% 내린 103.116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이 134엔 초반에서 움직이다 133엔대로 다시 내려왔다.

    외신에 따르면 간다 마사토 재무성 재무관이 이날 오후 4시 재무부, 일본은행, 금융청이 세계 시장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만난다고 언론에 말했다.

    마사토 재무관은 일본 정부의 환시 개입 여부에 큰 영향력을 지닌 인물이다.

    이 소식이 나온 직후 달러-엔 환율은 0.44% 내린 133.740엔까지 하락하다 현재 133.80엔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14달러(0.20%) 오른 0.7110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25달러(0.39%) 오른 0.6409달러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0.04% 내린 6.6947위안에 거래됐다.

    한편 중국 국가통계국은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1% 올랐다고 발표했다. 생산자물가지수(PPI)는 6.4% 상승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시장 예상치는 CPI 2.2%, PPI 6.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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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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