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C "위안화 가치, 中 경제 재개가 뒷받침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중국의 경제 회복이 위안화 가치를 뒷받침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고 다우존스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RBC캐피털마켓의 앨빈 탄 아시아 외환 전략가는 중국 경제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제 리오프닝이 시작되면서 여름에 경기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점쳤다.
그는 이러한 움직임이 위안화 가치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탄 전략가는 "지난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이어졌던 위안화에 대한 비관적 분위기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면서 "이는 중국 상하이의 봉쇄가 완화된데다 중국 정부 당국의 기업 규제도 끝날 징후가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RBC캐피털마켓은 역내 달러-위안 환율 연말 예상치를 6.9위안으로 제시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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