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78.30/ 1,278.50원…9.80원↑
  • 일시 : 2022-06-11 08:29:27
  • NDF, 1,278.30/ 1,278.50원…9.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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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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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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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11 │ 1,278.40 │ 1,278.30 │ 1,278.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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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급등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78.4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68.90원) 대비 9.80원 오른 셈이다.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8.6% 상승해 4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달러화가 가치가 급등했다.

    달러 인덱스는 104선을 돌파했다.

    미국 5월 CPI는 지난 3월 기록했던 8.5% 상승을 웃돌았을 뿐 아니라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전망치이자 전월치 8.3%도 상회했다.

    근원 CPI도 전년 대비 6%, 전월 대비 0.6%씩 오르며 예상치인 5.9%와 0.5%를 웃돌았다.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났을 수 있다는 인식이 사라지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긴축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연준이 다음 주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75bp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이어지며 달러화 가치가 급등했다.

    뉴욕 증시는 급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3%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전장보다 2.91%, 3.52% 내렸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3.930엔에서 134.41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190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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