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78.30/ 1,278.50원…9.80원↑(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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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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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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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 1,278.40 │ 1,278.30 │ 1,278.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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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급등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10일 1,278.4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68.90원) 대비 9.80원 오른 셈이다.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8.6% 상승해 4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달러화가 가치가 급등했다.
달러 인덱스는 104선을 돌파했다.
미국 5월 CPI는 지난 3월 기록했던 8.5% 상승을 웃돌았을 뿐 아니라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전망치이자 전월치 8.3%도 상회했다.
근원 CPI도 전년 대비 6%, 전월 대비 0.6%씩 오르며 예상치인 5.9%와 0.5%를 웃돌았다.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났을 수 있다는 인식이 사라지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긴축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연준이 이번 주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75bp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이어지며 달러화 가치가 급등했다.
뉴욕 증시는 급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3%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전장보다 2.91%, 3.52% 내렸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3.930엔에서 134.41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190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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