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한은 "원화 과도한 변동성…시장 쏠림 심화 않게 노력"(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장중 20원 넘게 급등하면서 외환당국이 구두개입을 단행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13일 연합인포맥스를 통해 "정부와 한은은 최근 국내 외환시장에서 원화의 과도한 변동성에 대해 각별한 경계감을 가지고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장 내 심리적 과민반응 등으로 쏠림 현상이 심화하지 않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외환당국은 이번 구두개입 메시지를 김성욱 국제금융국장과 김현기 한국은행 국제국장 명의로 발표했다.
한편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14분경 전 거래일보다 장중 20원 오른 1,288.90원까지 레벨이 급등했다. 이후에도 두 자릿수대 급등세를 지속하고 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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