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관방장관 "급격한 엔화 약세 우려한다"
  • 일시 : 2022-06-13 13:59:36
  • 日 관방장관 "급격한 엔화 약세 우려한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이 13일 한때 달러-엔 환율이 장중 135엔 선을 돌파한 것과 관련, "급격한 엔화 약세가 진행될 것으로 보여 우려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이날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마쓰노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외환 시장의 동향과 경제 및 물가 등에 대한 영향을 한층 더 예의주시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환율은 펀더멘털에 따라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며, 주요 7개국(G7) 합의에 따라 각국 통화 당국과 긴밀한 의사소통을 진행하며 필요할 경우 적절한 대응을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환율 개입에 대해 구체적인 코멘트는 삼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오후 1시 5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44% 오른 134.997엔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 상승은 엔화 가치 하락을 의미한다.

    rockporter@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