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4월 산업생산 전월비 0.6%↓…인플레이션에 타격(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지난 4월 영국 경제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영국 통계청은 4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6%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0.7% 증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는 전월 대비 0.2% 증가,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였다.
제조업 생산 역시 시장 예상을 하회했다.
4월 제조업 생산은 전월 대비 1.0% 감소했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0.5%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는 전월 대비 0.2% 증가,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였다.
영국의 4월 국내총생산(GDP)은 전월보다 0.3% 감소하고 전년 동월보다는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예상치는 3.9% 증가였다.
4월까지 3개월간 GDP는 전월 대비 0.2% 증가, 전년 동월 대비 6.3%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높은 인플레이션이 경제의 걸림돌로 작용하면서 성장 둔화 추세를 더욱 심하게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yg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