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91.00/ 1,291.20원…7.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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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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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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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1,291.10 │ 1,291.00 │ 1,291.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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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91.1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84.0원) 대비 7.70원 오른 셈이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충격파가 지속되며 달러화 가치가 강세를 보였다. 달러 인덱스는 105선을 돌파하며 연고점을 경신했다.
유로-달러는 4주 만에 최저치인 1.041달러 선으로 내리며 연저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공격적인 긴축 정책 우려로 미 국채수익률도 급등하면서 달러 강세에 힘을 실었다.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한때 3.43%대로 치솟으며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반락하는 데 성공했다. 달러-엔 환율이 전일 1998년 이후 최고치까지 급등하자 일본 당국이 적극적인 구두 개입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4.630엔에서 134.43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4100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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