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금융시장 면밀 모니터링…필요시 안정조치"
  • 일시 : 2022-06-14 10:38:41
  • 기재차관 "금융시장 면밀 모니터링…필요시 안정조치"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최근 금융시장과 관련해 "필요하면 시장안정조치 등 관계기관과 공조체제를 강화해달라"고 했다.

    방 차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국내외 금융시장, 실물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하는 상황에서 각별한 긴장감과 경계심을 가지고 면밀하게 모니터링 해달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미국 6월 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결과 발표(6월 16일)에 맞춰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해 시장안정을 위한 대응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방 차관은 "금융·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한국은행과 정책공조를 강화하고 금주(6월 15일) 예정된 국고채 바이백 규모도 3조원으로 확대하고, 종목 추가 등의 조치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화물연대 파업의 실물경제 영향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기업별 자체 운송인력 투입, 정부의 비상 수송대책 등을 통해 물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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