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김창기 국세청장 임명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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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창기 국세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13일 김창기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을 국세청장 후보자로 지명하고 국회에 임명동의안을 제출했다.
인사청문 기한인 지난 4일까지 청문회가 열리지 않자 8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했고, 10일 재송부 시한이 경과했다. 이에 따라 결국 윤 대통령은 국회 청문 절차를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김 청장을 임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출근길에서 "(청문회를) 마냥 기다릴 수가 없다. 다른 국무위원들은 국회 정상화, 원 구성이 될 때까지 차분하게 기다리려 한다"며 "세정 업무는 그대로 방치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인사했다"고 설명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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