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 하락 지속…한때 2만1천 달러 아래로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전 세계 암호화폐 시장이 출렁이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의 가격이 하락했다.
14일(현지시간)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의 가격은 한때 2만1천 달러선 아래로도 추락했다.
이날 뉴욕시간 새벽 5시 30분께 비트코인의 가격은 20,834.50달러까지 하락했다.
이더리움의 가격도 이날 한때 1,074달러대까지 내렸다.
비트코인은 전일에도 2020년 3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한편 비트코인 가격 급락 등으로 암호화폐의 전체 시가총액은 1조 달러 아래로 추락한 상태다.
암호화폐 시장은 이더리움 폭락과 이에 일부 거래소, 대출 플랫폼 인출 중단 사태로 급격히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태다.
전일 암호화폐 담보대출 서비스 업체인 셀시우스의 인출 중단에 따른 '뱅크 런(bank run)' 사태가 촉발됐고,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인출이 일시 중단되는 등 여러 악재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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