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89.10/ 1,289.30원…3.4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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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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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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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1,289.20 │ 1,289.10 │ 1,289.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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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89.2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86.40원) 대비 3.45원 오른 셈이다.
간밤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 달러 인덱스는 105.5선을 넘어서며 2002년 12월 이후 약 2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엔화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달러-엔 환율은 135엔대로 올랐다.
엔화는 일본 외환 당국의 개입 의지에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정책이 강도 높게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에 약세를 보였다.
연준이 이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당초 계획보다 큰 폭인 0.75%포인트(p)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급부상하며 긴축 우려가 강화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참가자들은 이번 회의에서 금리가 0.75%포인트(p) 인상될 가능성을 90% 이상으로 반영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4.560엔에서 135.45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4160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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