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거금회의 부총리 주재로 확대…추경호·이창용 또 만난다
  • 일시 : 2022-06-15 10:52:37
  • 16일 거금회의 부총리 주재로 확대…추경호·이창용 또 만난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오는 16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등이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해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기재부와 한은은 15일 공지를 통해 오는 16일 오전 7시에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존에 방기선 기재부 1차관 주재로 회의가 진행되고 이승헌 한은 부총재 등이 참석 예정이었으나 최근 미국의 물가 지표 충격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당국자의 상황 인식도 그만큼 엄중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회의 전 모두 발언은 계획되지 않은 가운데 회의 직후 공개 백브리핑을 통해 회의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지난 13일 기재부와 한국은행 등 외환 당국이 이례적으로 국장급 공동 구두개입에 나서며 환율 급등세 진정에 나선 가운데 전일 오전에도 추경호 부총리와 이창용 한은 총재는 비공개 회동을 하고 채권시장과 외환시장 등에 대한 공조를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림1*



    sska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