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관방장관 "환율 정책, 필요한 경우 적절한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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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은 환율 정책과 관련해 필요한 경우 적절한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15일 NHK에 따르면 마쓰노 장관은 물가 급등과 관련해 기자단이 환시 개입을 할 생각이 있는지 묻자 "각국 통화당국과 긴밀한 의사소통을 도모하면서 필요한 경우 적절한 대응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마쓰노 장관은 금융정책을 수정할 생각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대해 "금융정책의 구체적인 방법은 일본은행에 맡겨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일본은행이 정부와의 협력하에 필요한 조치를 적절히 강구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달러-엔 환율은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오전 한때 135.60엔까지 올랐던 달러-엔 환율은 하락 반전해 오후 2시30분 현재 뉴욕 대비 0.40% 하락한 134.933엔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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