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채권시장 혼란 논의 위해 15일 임시 회의 개최(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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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유럽중앙은행(ECB)가 채권시장 혼란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15일(현지시간) 예정에 없던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소식에 유로화가 상승폭을 키웠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ECB 대변인은 ECB 정책위원회가 이날 임시 회의를 열고 최근 국채 시장 매도세(국채금리 급등)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9일 ECB는 오는 7월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고 9월에도 재차 금리를 올리겠다고 예고했다. 이후 유럽 국채 금리가 대폭 상승했으며, 독일과 이탈리아 국채금리 차이(스프레드)는 약 2년여 만에 최대치로 확대됐다.
ECB 대변인은 "정책위원회는 수요일에 임시 회의(ad-hoc meeting)를 열어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로-달러 환율은 급등했다. 오후 2시 53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뉴욕 대비 0.51% 오른 1.04670달러를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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