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화, FOMC 앞두고 국채 금리 하락에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15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최근의 상승 폭을 되돌렸다.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48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719엔(0.53%) 내린 134.750엔, 유로-엔 환율은 0.08엔(0.06%) 오른 141.17엔을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0611달러(0.59%) 오른 1.04770달러,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47% 내린 104.975에 거래됐다.
FOMC의 금리 인상 발표를 앞두고 미 국채 금리가 떨어지면서 달러화는 하락 폭을 확대했다. 이에 아시아 통화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유로화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이날 일정에 없던 긴급 통화정책회의를 소집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35달러(0.51%) 오른 0.6907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15달러(0.24%) 오른 0.6230달러를 나타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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