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 금리, FOMC 결과 앞두고 하락 폭 확대
  • 일시 : 2022-06-15 20:16:24
  • 美 국채 금리, FOMC 결과 앞두고 하락 폭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결정 발표를 앞두고 미국 국채 금리가 하락 폭을 확대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화면(6531)에 따르면 한국시각으로 15일 오후 8시 11분 현재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보다 10.47bp 하락한 3.3754%를 나타냈다.

    2년물 국채 금리는 12.07bp 내린 3.3018%를, 30년물 국채 금리는 5.54bp 떨어진 3.3734%를 가리켰다.

    시장 참가자들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5일(현지시간)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75bp 인상(자이언트 스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의 물가 급등과 자이언트 스텝 전망에 최근 급등했던 국채 금리는 이날 결과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과 단기 급등 부담감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 국채 금리가 떨어지면서 달러화 가치도 주춤하고 있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65% 하락한 104.787을 나타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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