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78.10/ 1,278.30원…11.60원↓
  • 일시 : 2022-06-16 07:21:07
  • NDF, 1,278.10/ 1,278.30원…11.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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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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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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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16 │ 1,278.20 │ 1,278.10 │ 1,278.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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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급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78.2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7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90.50원) 대비 11.60원 내린 셈이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75bp 금리 인상에도 달러화가 약세로 돌아섰다. 달러인덱스는 104.8선으로 내렸다.

    연준이 75bp 금리 인상을 단행한 것은 1994년 11월 이후 28년 만이다. 다만 시장이 예상했던 수준인 만큼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발표 이후 미 국채수익률도 하락하며 달러 약세를 지지했다.

    10년물 미 국채수익률과 30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FOMC 이후 3.3%대로, 2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3.2%대로 내렸다.

    한편 유럽중앙은행(ECB)의 임시회의에서는 유로존 국채 시장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기존 채권 매입 도구를 유연하게 활용하고 새로운 수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CB의 임시회의 소식에 가치가 급등했던 유로화는 회의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치며 강세 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그러나 미국 FOMC 이후 달러가 약세를 보이며 재차 반등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4.690엔에서 133.85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4450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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